[세마역 오산 카페] 누군가에게

세마역 바로 앞에 정말 예쁜 오산 카페가 생겼다. 카페 이름은 누군가에게. 세마역이 보이는 건물 CL타워 1층에 위치하고 있는 오산 카페이다. 세마역 오산 카페 누군가에게는 주차장도 잘 되어 있어서 이용하기 매우 편리하다. 1층으로 올라가면 바로 이렇게 독특한 외관의 매장을 마주할 수 잇는데, 누군가에게 카페이다. 누군가에게 카페는 주문하는 곳과 마시는 곳이 두 군데가 있다. 주문은 이곳에서 하고 마실 때에는 이곳에서 마셔도 되고 안쪽의 화려한 공간에서 마셔도 된다. 이곳은 큰 길가에서 바로 들어올 수 있는 곳이라서 햇빛이 아름답게 들어온다. 하얀 화이트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는 매장이었다. 메뉴는 젤라또를 비롯해서 굉장히 다양한 와플 메뉴들이 있다. 개인적으로 여름에 찾아와서 아이스크림 먹기 좋은 곳 같다. 세마역 오산 카페 누군가에게의 메뉴이다. 커피 등의 음료는 물론이고 크로플과 홍콩 에그와플이 유명한 곳이다. 나는 홍콩 에그와플과 위에 있는 함박 치즈파이를 주문하였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