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 Don't Talk Anymore (Charlie Puth)

안녕하세요? 오늘의 추천음악 입니다. We Don't Talk Anymore (Charlie Puth) 셀레나 고메즈 포스팅 하다가, 귀요미 셀레나 고메즈와 작곡 천재 찰리 푸스가 같이 부른 라이브 공연을 보았습니다. 헤어진 연인들은 처음에는 미련이 남지 않을 수 없지. 하지만 그들이 이미 끝난 관계라는 사실은 변함이 없고, 노래 가사처럼 그들은 서로 맞지않아 헤어진게 맞다. 맞지 않아서 더 잘맞는 사람을 찾아 떠났음에도, 상처를 줬어도 한때는 사랑을 하던 사이었기 때문에 초반에는 그리울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발짝 떨어져 생각해보면 그건 잘한 일이었다. 우리는 서로에게 그만큼 사랑을 줄 수 없어 이별을 했고, 나는 그(그녀)에게 나보다 더 그를 사랑해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그리고 나에게도 그보다 더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 나타나기를 바랄 뿐이다. 마음은 아프지만 우린 더이상 얘기하지 않고, 서로를 과거의 추억 상자에 조용히 묻는다. 그것이 새로 다가올 사랑에 대한 예의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