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까눌레 맛본 후기


스타벅스에서 까눌레 맛본 후기

오늘은 아침 7시에 스벅에서 한잔하고 출근하기로 했다. 잠을 5시간 밖에 못자기는 했지만 모처럼의 여유여유, 좋구만~^^ 새벽 5시에 일어나서인지 7시되니 배가 고파져서 급 스벅으로 들어감ㅎ 스벅은 가끔 이벤트해서 받은 쿠폰으로 들르는 편이다. 나 명품하나 없구 많이 절약하는 여자라구~ 소녀가장은 그래야 생계가 유지된다우;; 알뜰알뜰ㅎㅎ 그래도 사람 답게는 살끄당! 전남친이 너같이 돈없는 그지는 결혼도 하지말고 평생 일이나 하면서 살라고 했지만, 전남친이 죽으라면 죽을꺼야?ㅋㅋ 그건 아니자노. 난 여행도 다니고 명품은 없어도 교양있게 잘 살거라구! 신점보니 앞으로의 운이 트이는 형국이라 점점 갈수록 좋아지고 말년이 풍족하다는데, 제발좀 그랬으면 좋겠당 헤헤 ^^ 오늘은 스벅에서 까눌레라는 신상쿠키가 있어서 사먹었당. 통신사 할인받구 쿠폰써서 3천원으로 즐기는 유러피안식 아침식사!ㅋㅋ 까눌레는 프랑스의 전통과자인데 주름진 과자라는 뜻이라고 한다. 럼과 바닐라를 넣어만든 디저트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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