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재활용 쓰레기장에 버려진 박스에 쓰어여진 문구다. 내가 좋아하는 문구중의 하나다. 아마 교보문고인가 어디 문고의 광고카피로 알고 있다. (잘 만들어진 책이란 전제하에) 한편 책이 사람을 만들지 못하기도 한다. 그것 또한 책의 잘못은 아니다. 책을 잘 못읽은 사람의 잘못 이거나 원래 타고나게 잘못 만들어진 사람의 책임일 수 있다. 한권의 책만 읽은 사람이 처한 위험도 있다. 언행일치, 학행일치를 추구하는 것도 중요하다. #책 #책과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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