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카페일다(cafeilda): 청사포에서 제주도 감성 느끼기


2. 카페일다(cafeilda): 청사포에서 제주도 감성 느끼기

1. 카페 일다 Cafe ilda 최근 청사포에 소홀한 틈을 타 새로운 카페가 생긴 줄도 모르고 있었다. 룸이 있는데 바다가 보여. 거기 앉아서 그냥 여유롭게 시간 보내다 왔어. 좋더라. 아 그러면 참을 수 없지. 카페 추천은 많이 받지만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다 왔다는 말. 룸이 따로 있다는 말에 거기가 어디냐고 묻고 바로 태그를 달아뒀다. 그리고 룸은 예약해 두는 편이 좋다는 말에 인스타 디엠으로 예약 문의를 했다. 브런치가 메뉴로 있어서 아침 시간으로 했다. 2. 주차장 차가 있으면 어느 카페를 가든 주차를 먼저 생각하게 된다. 어릴 때는 몰랐는데 점점 주차장에 진심이 되어 간다. 가게 전용 주차장이 있다면 정말 땡큐고, 상가 주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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