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_ 초기정착 비용


외교부 워킹홀리데이 해외통신원_ 초기정착 비용

[안녕 레이첼] 001 나는 이렇게 '워킹 홀리데이'를 시작했어 안녕, 2016년 하반기 워킹 홀리데이 해외 통신원으로서 '안녕 레이첼'을 연재하게 된 레이첼이야. 사실 이렇게 글 쓰는 것도 어색하고, 누군가에게 말하는 건 더더욱 어색해서 어떻게 글을 써야 할까, 참 많이 고민을 해 봤는데 말이야. 그냥 '조곤조곤' 내 이야기를 한번 해 볼까 해. 저녁에 머리맡에서 엄마가 읽어 주던 동화책처럼 말이야. 나는 2월 말에 '케언즈'로 떠났고, 지금은 '브리즈번'에서 신나게 놀고먹으며 행복한 삶을 보내고 있는 중이야. 첫 번째 미션으로 두 가지 주제를 받고 뭘 쓸까 잠깐 고민을 해 봤는데 꼭 넣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두 번째 주제인 '내가 왜 호주 워킹 홀리데이를 선택했는지, 그리고 어떻게 준비했는지'에 대해 써 볼까 해. 다들 '워킹 홀리데이'를 떠난 개개인의 이유가 있을 거야. '돈'일 수도 있고, 누군가는 '영어' 때문일 수 도 있어. 나는 '내게 주는 쉬는 시간'이라는 이유로 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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