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군인들 우크라이나에 무기판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전으로 가는 가운데 러시아에서 예비군을 대상으로 동원령을 발령하였다고 한다 러시아의 상황이 현역으로는 감당이 어려운것을 보니 러시아도 한계에 다다른것 같다 이가운데 러시아 군인이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팔고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우크라이나측에서 무기를 러시아 군인으로 부터 구입했다는 소식이다 가격은 탱크는 5만달러, 대공전차 2만5천달러, 자주포 1만 달러 등이라고 한다 이를 보면 러시아의 푸틴의 독재로 인해 애국심이라는게 남아있지 않는것같다 게다가 명분없는 전쟁을 하고 있으니 군인들도 지도자를 따를 명분이 없으며 전쟁이 길어질수록 푸틴의 수명만 단축 될것으로 보인다 빨리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다...

러시아 군인들 우크라이나에 무기판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