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심야에 군용기와 미사일로 동시도발


북한 심야에 군용기와 미사일로 동시도발

북한이 지난밤 군용기 10대를 동원해 비행금지구역 인근까지 접근해 위협 비행했으며 동해상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도발도 감행 하였다 북한 군용기가 비행금지구역에 근접 비행한 것은 2018년 9월 군사합의 채택 이후 처음이다 평화협정 이후 군사합의가 깨진것이다 우리나라 공군은 F-35를 포함한 우세한 공중전력을 긴급 출격시켜 대응하였으며 후속지원전력과 방공포대로 태응태세를 유지하였다 또한 북한은 이날 오전 1시 49분에 평양 순안 일대에서 동해로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1발을 발사하였다 군용기의 비행금지구역 근접 위협 비행에 이어 미사일까지 동시다발적인 심야 도발을 감행한 것이다. 미사일은 약 650를 비행했으며 최고 고도 50라고 한다 도발후 북한은 도발의 책임을 남측으로 돌렸다 북한측 주장으로는 10월 13일 전방지역에서 한국군이 무려 10여 시간에 걸쳐 포사격을 감행하여 도발로 응징하였다고 한다 북한은 최근들어 우리군의 훈련을 하면 이에 보복하여 도발하는 식의 군사행동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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