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365日 베이커리 오너 셰프의 비밀 레시피 북, <홈 브런치>

집에서 즐기는도쿄 홈메이드 브런치요즘 안그래도 집에 있는 일이 많고, 웬만하면 집에서 해결하려고 해요? 이것저것 안 해본 거 하는 게 재밌더라구요~~ 특히 요리해서 차려먹으면 특별한 하루가 되는 것 같아서 좋고, 누가 맛있게 먹어주는 걸 보는 것도 좋아요요번 나무수 출판사에서 나온 홈 브런치 책을 받게 되었어요. 겉표지만큼 따끈따끈한, 올해 출간된 책이에요. 어딜 가나 빵집부터 찾는 빵순이는 집에서 맛있게 해 먹을 브런치 생각에 신났어요.^^책의 저자는 도쿄 요요기 공원 근처에서 '365일' 베이커리를 열은 스기쿠보 아키마사로 ..이후 카페 ‘15C’와 ‘365일’ 니혼바시 지점, 카페 ‘12분’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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