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매일경제, 220719, A22면, 강인선 기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주가 지난 15일 이후 급반등 > 세계 최대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실적 가이던스 상향, 미국 소비가 견조할 것이라는 관측 반도체 업종 재고상승률이 둔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저평가 매력이 부각 어제 18일 한국거래소 따르면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3.17% 오른 6만1900원, SK하이닉스는 2.33% 오른 10만1000원에 거래 마침 >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돌아온 게 유효한 것으로 보임(이날 외국인 투자자들은 삼전 2152억, 하이닉스 1238억원 순매수) > 이달 외국인들은 두 기업 주식 지속적으로 매수 중(7월 둘째 주(11~15일) 외국인 투자자는 삼전 4464억 순매수) 증권가 반도체 기업 주가 반등 분석 : 1. 메모리 반도체 수요 부진 우려 일부 불식 > 장기계약이 많아 실적 전망 정확도가 높은 TSMC가 생각보다 향후 실적 가이던스를 긍정적으로 내놓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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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반도체] 외국인 매수강도 세진다, 반도체주 바닥 찍었나(매일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