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220808, A17면, 이세하 기자 2021.1월 이전 출고한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재활용은 영세 폐차업체 결정 폐배터리 처리 제도 모르는 업체 상당수 올해부터 전기차 사용 후에 폐배터리를 민간업체들이 재활용, 재사용 가능 → but 안전성, 성능 검사 기준이 사실상 전무, 정부가 폐배터리 재활용 단계별 국가 표준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2021.1월 이후 정부 보조금 받고 구매한 차의 배터리는 올해부터 차주가 자유롭게 처리 가능 → 2021.1월 이전 보조금 받아 출고한 차는 기존대로 전기차 폐차 시 지자체 배터리 반납 폐차업차가 폐차를 사서 부품, 배터리 분리해 성능 검사한 뒤 재사용, 재활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 → 대부분이 영세업체. 배터리를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는 지 의구심을 제기하는 시각 폐배터리 처리 제도를 모르는 업체가 상당수 폐배터리의 안전성, 성능 평가해 재사용 or 재활용 여부 표준 기준 부재 재사용 : 사용 가능한 배터리를 ESS 등으로 사용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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