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컬리 새벽 꽃 배송 꼬티에 + 글라스코 화병 솔직후기


마켓컬리 새벽 꽃 배송 꼬티에 + 글라스코 화병 솔직후기

아침 일찍 꽃이 필요했는데 근처는 다 11시가 넘어야 오픈을 해서 새벽배송이 되는 마켓컬리 꼬티에 꽃 배송을 이용해 봤어요. 이번에는 글라스코 볼륨 화병 4호도 함께 주문했어요. 마켓컬리 꼬티에 새벽 꽃 배송 솔직 후기 엄청 고민하다가 꼬티에의 핑크 파우더 꽃다발을 주문했어요. 가격은 39,900원인데 가끔 할인도 하나봐요. 저는 전날 13시 45분에 주문 했더니 그날 밤 11시 넘어서 배송 완료 됐던것 같은데.. 시들까봐 좀 조마조마 했어요.. 일찍 주문하면 당일 밤에 도착할 수 있다는 공지가 주문 전에 미리 떴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다음날 열어 봤는데 다행히 전날 좀 서늘 했어서 그런지 시든 곳은 없었고 망가지지 않고 잘 배송 됐어요. 이렇게 보냉 박스에 보내준다고 되어있었는데 그냥 일반 상자에 왔고 따로 시원하게 해주는 것도 들어있진 않았어요. 저는 날씨가 아직 선선해서 괜찮았지만 날이 더울 때 주문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런데 구매 페이지에 있는 사진이랑 색이 많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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