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3억7천만회분 압수…"미국인 전부 죽일 양"


미, 마약성 진통제 펜타닐 3억7천만회분 압수…"미국인 전부 죽일 양"

[류경완의 국제평화뉴스] * 중 외교부 "미국이야말로 협박외교의 창시자이며 완성자, 교과서" * 조선, 140tf 추진력 대출력 고체연료발동기 지상분출시험 성공 * 일 "적기지 공격능력 보유...방위비 사상 최대 증액" * 푸틴·시진핑 향한 빈 살만의 구애…사우디는 왜 미국과 거리 두나? * "색깔혁명에 대한 이란의 경고는 심각하게 받아들여져야" * 페루 대통령 탄핵, 반동 쿠데타 완성되다. * '중남미연합' 탄생할까…브라질 룰라, 단일화폐 추진 * 러 "새로운 물리학적 원리 등에 기초한 강력한 무기들 생산 늘려" * 미군, F-35 제트기 인증 미완료...펜타곤 정식 생산 승인도 미취득 * 푸틴 "코로나 바이러스는 펜타곤 생물학 무기 프로그램의 일부" * 푸틴 "서방, 수 년간 돈바스에 대한 집단 학살, 테러 조장" * 키신저 "우크라전 탓 러시아 망하면 세계질서 해롭게 뒤틀려" * "거짓의 제국에서 진실은 반역이다." 줄리안 어산지 * 미 국방부, 스팅어 미사일 13년치 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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