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런 발차기 처음 봤어요!" 쌍칼 유상훈 선수 안녕하세요 태권신사부 신현식 사범입니다. '8월 15일' 드디어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천하제일무술대회 시즌2' 그전에 각 무술가들의 소개 영상이 먼저 나오고 있습니다. 다른 무술가분들의 소개 영상이 거의 다 나오고.. 드디어! 제 소개 영상이 나왔습니다. ㅎㅎ 제목: 태권도 배우러 왔다가 관장님 발싸다구 날려버리는 쌍칼 저는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도 불구하고 다시 보니 참 재미있네요^^ 배정수 관장님과 유상훈 선수의 캐미가 큰 웃음 포인트를 만들어 냈죠. (특히 뒤후려차기 ㅋㅋ) 여기에 촬영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어 주시려는 양감독님의 리드 또한 한몫한 것 같습니다. 스파링을 함께해 주신 김경록 선수도 실전태권도의 좋은 모습이 나올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이번 촬영을 함께 하신 팀매드 세 분 모두 다 젠틀맨이네요!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김경록 선수와의 스파링입니다. 과연 사람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킬 만큼의 모습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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