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판암동 카페 하늘만큼 방문


[일상] 판암동 카페 하늘만큼 방문

주말에 대전 판암동에 위치한 하늘만큼이라는 카페에 다녀왔다. 햇빛은 좀 강했지만 날씨는 너무 좋음 이 부근을 지날 때 밤에 이쁘게 잘해놨길래 뭔가 했더니 카페였었다 주변에 큰 주차장이 몇 개씩 있어 주차하기는 매우 수월했다 그리고 부지가 넓고 이쁘게 꾸며져 있어 공을 많이 들인 카페라는 생각이 든다. 메뉴판 히말라야 솔트 슈페너와, 라테를 함께 시켜 먹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한쪽 옆에 팔길래 맛있어 보이는 빵으로 주문하였는데 이 빵이 굉장히 맛있었음. 문제는 이름이 기억이 안 난다는 거; 플레이팅도 이쁘고 부드러운 크림과 치즈가 빵하고 잘 어울렸던 것 같다 플레이팅도 신경 써준 느낌. 하늘만큼 대전광역시 동구 동부로33번길 46-58 하늘만큼 카페 바로 옆에 쌍청 고기 마을도 있던데 다음엔 거기도 방문해 볼 예정이다...


#대전동구카페 #대전판암동카페 #대전하늘만큼 #동구카페 #주간일기챌린지 #판암동카페 #판암동하늘만큼 #하늘만큼

원문링크 : [일상] 판암동 카페 하늘만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