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플라스틱클라이밍 염창: 아무튼 내 맘대로 창단한 쪼랭이크루


더플라스틱클라이밍 염창: 아무튼 내 맘대로 창단한 쪼랭이크루

질문 요따위로 하는 자쉭 데리고 클라이밍 가야한다니까 앞이 막막하긴 한데 회원 한명이 소중하기 때문에 참고 견뎠음 견뎌라 찌리야 인생은 원래 쉽지 않아 네 인생의 역경 중에 하나라고 생각하면됨 근데 여튼 저 세명 중에 한명인 잉지는 개인일정으로 인해… 참여 못하게 되었고, 동이,미니 둘과 3회차인 시리랑 네명이서 뿌시러 가기로 함. 여튼 동이와 미니 꼬드겨서 클라이밍 입문 시킬라고 건대에서 먼길 떠나는 찌리… 이미 반쯤 꼬드겨진 시리는 이제 걱정이 안되는 군요.. 너도 개미지옥에 들어온거야 친구야 여튼 짐 바리바리 싸들고 떠납니당 히히 스벅 사들고 만나러 갑니당 히히 자허블 개ㅐ마쉬써 츄르릅 츄베릅릅릅 급행 타는 바람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스벅에 앉아서 애들 기다렸음; 심심했다 쪼꼬식빵… 안조아하는 사람도 있나… 여튼 동이가 쪼꼬식빵 사온대서 설레어하면서 애들 만나러 갔음. 주택 개조해서 만들었기 때문에 외관부터 입브다… 뭔가 로고도 ganzi 납니당 로고를 보니, 나도 뭔가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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