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쪼그리에요 오늘은 부평 맛집 포스팅으로 돌아왔습니다 부평 마라탕 밥집인 이완마라탕 본점 입구에요! 사실 이완마라탕은 3년 전쯤 남부역 아래에서 조그맣게 운영할 때부터 즐겨 찾던 마라탕 집인데, 장사가 잘 돼서 그런지 가게를 언제쯤부터 확장해서 이전하고, 분점이라도 오픈했는지 네이버 지도에는 여기가 이완 마라탕 본점이라고 뜨네요 _ Previous image Next image 이완마라탕 본점 입구를 들어가면 오른 편에 사진과 같이 재료들이 쭉 있어요! 재료는 버섯 종류랑 해산물, 그리고 고기에 두부피, 쌀국수, 옥수수 면, 청경채랑 쑥갓 등 다양하게 있고, 재료의 위생 상태도 깔끔한 편이었어요. 저는 채소도 좋아하지만 면도 좋아해서 이것저것 많이 담았는데, 이날 제일 좋아하는 분모자 당면을 깜빡하고 안담음..ㅠㅠ (´̥̥̥̥ω̥̥̥̥`) 이완마라탕의 마라탕은 위 사진처럼 5가지 맵기 강도가 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매운 음식을 엄청 엄청 못 먹는 편인데 4단계도 괜찮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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