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공무원의 믿을수 없는 행정능력


대한민국 공무원의 믿을수 없는 행정능력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무언가를 생산하는 것이 아닌 국민 세금으로 단순 운영만 하는 일이고, 그렇기에 성과자체가 불분명하고 업무를 열심히 한다고 개인적 이득이나 발전이 없기 때문에, 더 열심히 하려는 사람보다는 어떻게든 일 한것 처럼 보이는 일만 하면서 남에게 떠밀고 책임을 회피학려는 사람이 득실댈수 밖에 없는 직업이다. 공무원 뿐이 아니라 비생산적인 일만 점철될수록, 기업의 단순 사무직? 이라고 해야 할까 그런 조직일 수록 더욱 많은 비율로 저런 일의 발생은 필연적이라 본다. 그와중에 뭔가 일을 한것처럼 보이고 싶었는지… 남녀평등이라는 것에 누군가 꽂히셨는지 모르겠으나.. 천안 축구센터에 멀쩡하게 있는 변기를 철거한단다. 남녀 변기의 개수를 평등하게 맞추기 위해서라는데… 남성이용객이 93%이지만 이런 것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닌것이다. 남녀는 평등하기 때문에? 처음 지어질 때부터 문제도 많고 말도 많던 축구센터기도 한데. 저런 숨은 이권들.. 때문에 공무원을 그렇게들 하고 싶어하는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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