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구스 패딩 맥코트로 해결. 지오지아 박서준 맥코트.


추운 겨울. 구스 패딩 맥코트로 해결. 지오지아 박서준 맥코트.

어휴~ 얼어죽어~ 잠바 입고 나가. 어머니는 매번 내가 집에서 나갈때마다 얼어죽는다며 걱정을 하셨다. 20대때만 해도 멋있어 보이는게 먼저였고, 추위는 문제가 아니었는데.. 이제 조금만 추워도.. 아프다 아파. 옷을 잘 안사는 편인데, 겨울이라 날은 춥고, 정장위에 두꺼운 패딩은 애매하니 아무래도 코트는 필요하고, 인터넷을 뒤지고 뒤지다 보니. 구스 패딩 코트가 있네. 그동안 입던 그냥 울 블렌드 코트도 등판에 살짝 솜패딩 처리가 되어서 괜찮긴 했지만, 한겨울 찬바람은 막아주지 못했다. 비싼 옷은 부담스럽고, 이래저래 찾아보다 클래식 하면서도, 저렴이에 따뜻하게 입을 만한게 없을까 했는데, 맥코트. 지오지아 맥코트 원래 이런 면재질에 얇은 느낌이어야 멋있긴 하지만... 이번에 산. 지오지아 구스패딩 맥코트도 느낌이 나쁘지 않다. 지오지아 구스 맥코트 : 네이버 이미지검색 '지오지아 구스 맥코트'의 네이버 이미지검색 결과입니다. search.naver.com 검색해 보니 착장도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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