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작에 해결했어야할 건강보험 문제


진작에 해결했어야할 건강보험 문제

중국인이 간염 걸리면 한국에 가면 된다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한국의 건강보험은 외국인 혜택이 아주 컸다. 또한 한국인이 이민을 가도 병원 갈때는 이주 동포로 한국에 비행기 타고 와서 진료, 수술을 받고 간다고 할 정도. 건강보험 적용 외국인 90만명 육박…절반이 중국인 '31억 혜택' 건강보험 적용 외국인 90만명 육박…절반이 중국인 '31억 혜택' 국내 건강보험 적용을 받는 외국인이 90만명에 육박해 10년 전보다 2.4배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www.mbn.co.kr 특히 가격이 비싼 C형간염 신약의 경우 지난해에만 266명의 중국인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들은 12억8천472만원의 본인부담금을 내고 진료를 받은 뒤 공단이 30억8천960만원을 부담했습니다. 2013년부터 올해 9월까지 1만3천400명의 외국인이 C형간염 진료를 받고 공단에 부담시킨 돈만 189억원에 이릅니다. 건보료, 각종 세금은 자국민이 내고, 외국인에게 혜택을 주는 법안들은 신속히 고쳐져야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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