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메리빌리아 웨딩홀에 첫 선을 보인 켈리손윤희 프링


송도 메리빌리아 웨딩홀에 첫 선을 보인 켈리손윤희 프링

감사합니다~~ 덕분에 예식 잘 올렸어요!! 어제 드레스 너무 예 쁘다는 소리도 많이 듣고 화장도 자연스럽게 예쁘다는 말 많이 들었어요ㅜ 이모님도 고생많으셨고 긴 시간동안 청아 감사했습니다!!!ccc 우리 청아웨딩에는 메리빌리아에서 예식하시는 신랑, 신부님들이 참 많으세요. 비율로는 거의 60%가 좀 넘는 것 같네요. 우리 오늘 주인공 신부님도 메리빌리아 프리모소르홀에서 진행하셨어요. 그리고 켈리손윤희 프링의 택오프 주인공이시기도 해요.^^ 메리빌리아는 어두운 분위기의 프리모소르홀과 밝은 분위기의 셀레스홀 두개의 홀이 있답니다. 신부님들이 가장 단순하게 오해하고 있는 것 중에 하나가 어두우면 비즈가 많은 웨딩드레스라는 조언을 듣는 건데요. 꼭 그렇지만은 않답니다. 신부님의 분위기와 맞지도 않은 드레스를 단지 어두운 홀 = 비즈 뿜뿜의 공식으로 만들어 버린다면, 그게 가장 최악의 선택이 될거에요. 켈리 손윤희 프링 Tag off 행사 첫 택 오프 하시는 신부님만 해당되세요~ 웨딩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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