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_철없는 아내

중앙일보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48-6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오늘은 중앙일보를 읽었다. 정독한 기사이다. [중국읽기] ‘철없는 아내’의 자랑질 지난해 7월 일이다. 중국 SNS에 짧은 글이 하나 올랐다. 내용은 이랬다. “우리 남편 올해 29살이야. 그런데 월급 8만2500위안(약 1500만원) 받아. 우리 집 얼마나 부자인지 알겠지?” 자랑질이었다. 그는 naver.me 중국읽기] ‘철없는 아내’의 자랑질 2023.08.28. 한우덕 차이나랩 선임기자님 작성 지난해 7월 중국 SNS에 짧은 글 “우리 남편 올해 29살인더 월급 8만2500위안(약 1500만원) 받아. 우리 집 부자”자랑 소득증명 원본 첨부 >>쎄하다. 털면 뭐다?? 네티즌들이 남편이 투자은행(IB)인 CICC(中金公司) 직원이라는 걸 밝혀냄 1995년 설립된 CICC는 ‘중국의 골드만삭스’ 지난해 이 회사 직원의 평균 연봉은 약 115만 위안(약 2억원) >>역시 사이버수사대 중국도 실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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