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동포교회 확진자 8시간만에 17명 추가 되어 총 1014명 확진.


중국동포교회 확진자 8시간만에 17명 추가 되어 총 1014명 확진.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 8일 1000명을 돌파했습니다.중국동포교회 쉼터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확진자를 포함해 오늘 하루만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서울 구로구 가리봉동에 위치한 중국 동포 쉼터에서 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구로구에 따르면, 지난 7일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리치웨이 관련 구 54번 확진자의 거주지가 가리봉동 소재 중국동포교회 쉼터로 확인되면서 구로구는 거주자와 교회관계자 등 36명을 대상으로 긴급 전수 검체 결과를 실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 결과 8명이 무더기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은 구로구 57~64번 확진자로 60~80대 여성 6명과 남성 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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