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수 판사' 디지털 교도소 덫 걸려


'강영수 판사' 디지털 교도소 덫 걸려

세계 최대 아동 성착취물 웹사이트인 '웰컴투비디오(W2V)' 운영자 손씨의 미국 송환불허 결정을 내린 강영수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디지털 교도소'의 덫에 걸렸습니다.미 법무부는 올 4월 손정우에 대한 자금세탁 혐의로 범죄인 인도 청구를 했고, 서울고등법원 형사20부(강영수 부장판사)는 지난 6일 3차 심문기일을 열고 최종 불허 했다고 합니다.재판부는 손씨를 미국으로 송환할 경우 국내 성착취물 관련 수사에 지장을 초래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인도하지 않는 것이 국내 아동·청소년 음란물 제작 예방·억제에 이익이 된다며 불허 이유를 설명했습니다.8일 디지털 교도소에는 '향정신성 식물 솜방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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