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리아 점장' 모임에서 확진자 4명 집단 감염_서울 점포 7곳 폐쇄.


'롯데리아 점장' 모임에서 확진자 4명 집단 감염_서울 점포 7곳 폐쇄.

방금 들어온 소식입니다.대표적인 패스트푸드점 롯데리아. 코로나19의 피해를 막진 못했습니다.서울시 소재의 롯데리아 종각역점, 서울역사점, 소공2호점, 군자역점, 건대역점, 혜화점 등 이른바 '롯데리아 점장 모임'에서 코로나19 집단 확진이 발생했습니다.현재 직원 총 4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합니다.최초 확진자는 각각 서울 종각역점과 혜화점입니다.지난 8월 6일 롯데리아 서울 지역 점포 20여 곳의 직원들은 단체 회의를 진행했습니다.회의 후엔 단체 회식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이 회의에 참석한 인원 중 확진자가 4명이나 발생하여 문제가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현재 영업 중단한 매장은 종각역점, 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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