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새소망교회' 3명 코로나 확진자 발생

반갑습니닷.감성오잇이에요.전북에서는 밤사이 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습니다.3일 전북도 보건당국에 따르면 전주와 군산, 익산에 거주하는 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요,확진자 가운데 전북 378·379번째는 미국에서 입국한 20대들 이라고 합니다.또 380번째부터 382번째 확진자 3명은 모두 377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20대에서부터 40대인 이들 3명은 모두 전주시 송천동에 있는 새소망교회 교인들인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했습니다.교회 규모가 큰만큼 앞으로 확진자가 추가 발생할 것을 염려하고 있습니다.전북 전주시 덕진구 백석로 50 /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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