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오동도 여행 _ 등대, 방파제, 나루터


여수 오동도 여행 _ 등대, 방파제, 나루터

소노캄 호텔 바로 앞에 오동도가 있다호텔 방 전망에서도 오동도가 한눈에 보일정도로작은 섬이다엄청 작다.. 두시간이면 충분히 돌고 나온다오동도로 걸어가는 해안도로자전거도로, 인도, 차도가 나뉘어져 있어 안전하다커플들이 유독 많았다..커플룩과 커플자전거 등등 커플천국이다섬이라서 그런가세시쯤 출발해서 섬을 한바퀴 돌고나오니까 한 네시반 정도였다도로를 쭉 따라 가면 멀지않아 섬이 나온다지도상으론 꽤 멀어 보였으나 걸어서 이십분정도의 가까운 거리다해질녘의 방파제 다리오동도 등대원래는 들어갈 수 있는것 같던데아쉽게도 내가 간 날은 문닫는날이었다해가 서서히 지면서 따스한 빛이 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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