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앤미 부드러운 오란다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오앤미 부드러운 오란다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

오앤미 부드러운 오란다 아이들 간식으로 좋아요10월말이 되서 그런지 요즘 날이 많이 추워졌습니다.저는 쌀쌀해지면 달콤한 간식이 많이 땡기더라구요. 그래서 어떤간식이 좋을까 살펴보다가 인터넷을 찾아보니 오맨미에서 국산쌀로 만든 부드러운 오란다 제품이 새로나왔더라구요. 이전에 오맨미에서 나온 한과를 선물받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한번 주문해봤습니다.제가 주문한 제품은 오앤미의 조청의시간, 3시 오란다예요. 오후 3시는 행복한 간식타임이라 지어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이름 정말 찰떡같아요. 저희집도 이시간은 간식먹는 시간이거든요. 상자속에 뽁뽁이로 이중 포장해서 왔어요.전체포장이 깔끔하게 하얀색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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