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마르지엘라 향수 - 뮤직 페스티벌 [리뷰 / 후기] Maison Margiela Music Festival


메종마르지엘라 향수 - 뮤직 페스티벌 [리뷰 / 후기] Maison Margiela Music Festival

오늘은 위스퍼스 인 더 라이브러리에 이어 두번째 메종 마르지엘라 향수를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메종 마르지엘라 [Maison Margiela]의 뮤직 페스티벌 [Music Festival] 입니다. 이 뮤직 페스티벌 향수는 아주 특별한 향수인데요, 노트도 특이하고 또 이미 단종이 되어서 더이상 구매할 수 없는 향수입니다. 뭐 인기가 없으니 단종이되지 라고들 하시겠지만, 전 오히려 단종이 되서 더 애정이가는 그런 향수에요 ㅎ 우선 향이 정말 독특합니다. 어디서 많이 맡아본 냄새같기도 하고, 처음 맡아보는 냄새 같기도 하고, 이게 향수라는게 뿌릴때마다 향이 다르게 느껴지는데, 이 향수는 정말 뭔가 특이합니다. 우선 개인적으로는 가장 강하게 맡아지는 향은 패츌리 입니다. 되게 축축하게 적은 패츌리의 향. 약간은 축축한 지하실 냄새같은 그런 흙내음이랄까 우디함은 크게 다가오지는 않고, 매캐한 스모키함과 씁쓸한 토바코 향도 꽤나 강하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대마초 [카나비스]의 향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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