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앰버입니다 오늘은 좀 혼자 궁시렁 거려볼려구요... 어제 마음에 너무 타격이 와서 몸과 마음 컨디션이 너무 안좋았어요.... 프로 좌절러 ㅎㅎㅎ 나의 닉네임은 스눕 aka 앰버 이다 스눕은 내가 사회 생활 시작할때부터 쓰던 아이디이고 지금도 나의 리즈시절을 아는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스눕이라 부른다. 스눕언니 스눕누나 스눕~ 스눕은... 뮤지션 스눕덕이 맞다. 10대때부터 흑인음악을 너무 좋아해왔었고 사회생활을 하면서 클럽을 다니면서 절정이었지... 2000년대 초반 홍대를 누비고 다닌 클러버.. 다음에서 카페를 운영하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쓰던 닉네임이다 제일 좋아하던 뮤지션이기도 했고 내가 10대때 처음 가진 힙합..........
나 오늘 쫌 궁시렁 거릴래 ㅜㅜ 김미경 캡틴 빙의 ㅎㅎ 저품질? 누락? 도와줘요 제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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