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가 끌리메를 1년 반째 다니고 있음을 밝히며... 페라리 관리 10회의 마지막을 받고 나서의 찐 후기를 공유하려 합니다. 회사 들어가면서, 뭔가 얼굴이 점점 커지고, 턱 군살이 잡히는게 너무 맘에 안 들더라구요... 그렇다고 대학생 때 하던 사진 보정? 못하겠음.. 그럴 기력과 여력이 없음... ˙Ⱉ˙ 회사 스트레스도 릴리즈 할 겸 여러 경락처를 뒤져보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끌리메 서면점이 확장 이전을 하면서 신규 할인이 가능하여, 작은 얼굴과 뉴 작은 얼굴 관리를 섞어서 결제하게 되고.. 잠시만요 이건 페이스 라인 리프팅 (페라리) 라고 적지 않았나요?ㅋㅋㅋㅋㅋ 머쓱.. 하지만.. 기승전결에서 기 도 중요하니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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