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임영웅 현재1위 영탁 장민호 막강파워

요즈음 코로나19 로 우울하지만 '내일은 미스터트롯'을 보며 잠깐 잠깐 위안을 삼아본다. 2월 27일 저녁 TV조선에서 방송된   '내일은 미스터트롯, 에서는 준결승전의  '레전드 미션'이 펼쳐졌다.설운도, 주현미, 남진의 히트곡 중 한 곡을 참가자들이 직접 선택해 그들 앞에서 부르는 방식으로, 장민호와 영탁 임영웅이 높은 점수를 받으며 막강한 우승 후보로 꼽혔다 그중 임영웅은 설운도의 보랏빛 엽서로 962점이라는 최고 점수로 레전드 미션 1위를 차지하며 마스터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 작곡가 조영수는 지금 당장 녹음을 해도 한번에 OK 할 만큼 노래실력이 출중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원곡 가수인 설운도는 자기가 그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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