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우니 약과] 하나씩 꺼내먹기 좋은 수제 간식


[브라우니 약과] 하나씩 꺼내먹기 좋은 수제 간식

오늘은 제가 입이 심심할 때 잘 먹고 있는 간식을 하나 소개할게요 [브라우니 약과]라는 건데 말그대로 브라우니랑 약과의 중간쯤 되는 퓨전 간식입니다:D 이렇게 상자에 하나하나 개별포장이 되어 왔어요 그래서 하나씩 꺼내 먹기 굉장히 편하답니다 크기는 상당히 작습니다 봉지가 옆에 에어팟이랑 비슷하고 꺼내 보면 내용물은 더 작아요ㅋㅋㅋ 그램 수도 15g으로 가볍죠 하나에 66kcal예요 그만큼 크기도 작긴 하지만 그래도 일단 칼로리가 낮으니 좀 부담없더라고요ㅎㅎ 밤에 입이 심심하거나 약간 출출할 때 한 두 개 쏙쏙 빼먹기 좋아요 겉부분은 약과처럼 살짝 기름기가 돕니다 진짜 직관적으로 브라우니+약과 같은 맛이에요 식감은 약과 같고 맛은 브라우니 같습니다 그런데 또 약과처럼 즙청이 밴 느낌이라서 완전한 브라우니 같지는 않아요 브라우니를 모르는 옛날 사람이 브라우니를 처음 먹어본 후에 약과 만드는 방식으로 비슷하게 따라 만들면 이런 느낌일까 싶은 생각이 드네요ㅋㅋㅋ 엄청 특별한 맛은 아니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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