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랑 비슷한듯 다른 매력 오동통면 리뷰


너구리랑 비슷한듯 다른 매력 오동통면 리뷰

너구리 한 마리 몰고가세요~ 가 아니라 너구리랑 비슷하지만 다른 매력을 가진 [오동통면] 리뷰입니다!!ㅎㅎ 오동통면은 너구리보다 늦게 나왔기 때문에 아마 너구리를 노리고 만든 라면일 거예요 맛도 상당히 유사하답니다 하지만 차이점도 있기 때문에!! 두 라면을 모두 사랑하는 사람으로서 오동통면에 대해서 알려드릴게요:) 만드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물과 다시마, 건더기 스프를 넣고 끓인 후에 분말스프와 면을 넣고 5분 더 끓여주기 아무래도 굵은 면이라 5분을 끓이네요 칼로리는 505kcal입니다 다시마가 무려 2개 들어간 것이 오동통면의 특징! 근데 여러분 라면에 들어간 다시마 드세요? 저는 다시마 식감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얘는 그냥 국물내기용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ㅋㅋㅋ 그래도 2개 든 건 흐뭇합니다ㅎㅎ 제가 먹진 않지만 국물이 더 맛있어질 것 같아요~ 분말스프와 건더기스프가 이렇게 있고요 근데 이거 너구리랑 글씨체도 꽤 비슷하네요 '쫄깃쫄깃 오동통통~ 농심 너구리~'에서 따온 오동통면이...


#너구리 #오뚜기오동통면 #오동통면너구리비교 #오동통면vs너구리 #오동통면 #오동토면너구리 #라면추천 #너구리짭 #너구리짝퉁 #해물라면

원문링크 : 너구리랑 비슷한듯 다른 매력 오동통면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