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짜슐랭 vs 짜파게티 내돈내산 솔직후기


[오뚜기] 짜슐랭 vs 짜파게티 내돈내산 솔직후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오랫동안 궁금했지만 어쩐지 먹어보지는 않았다가 급 생각이 나서 들고 온 [짜슐랭] 후기입니다 저는 짜장라면은 짜파게티가 넘사벽이라 생각해서 새로운 짜장라면은 잘 시도하지 않는 편인데요 [짜슐랭]의 고급스러운 느낌도 궁금하고 맛있다는 평도 들어서 한 번 들고 와봤어요 이름도 그렇고 패키지도 그렇고 그냥 인스턴트 라면이 아니라 요리 느낌이에요 1개 조리할 때는 물 400ml가 2개 조리할 때는 물 600~650ml가 적당하대요 조리법이 복작복작 조리법(?)과 일반 조리법으로 나뉘어 있어요 복작복작 조리법은 물을 버리지 않는 조리법이에요 그래서 짜장라면인데도 물 양이 중요했군요 물을 400ml만 넣고 끓이면 물을 버리지 않고 잘 끓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럼 양념도 더 잘 배어들겠네요 하지만 저는 일반조리법으로 끓여주었습니다ㅋㅋㅋ 일반조리법은 물 600ml에 건더기스프를 넣고 물을 끓인 후 면을 넣고 5분 더 끓여서 물을 3큰술만 남기고 버리고는 분말스프와 ...


#서이추 #짜슐랭후기 #짜슐랭짜파게티 #짜슐랭어떤맛 #짜슐랭솔직후기 #짜슐랭맛 #짜슐랭내돈내산 #짜슐랭 #서이추환영 #짜파게티짜슐랭

원문링크 : [오뚜기] 짜슐랭 vs 짜파게티 내돈내산 솔직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