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둘 Broforce, Nurose


인디 게임 둘 Broforce, Nurose

참고 참아 온 블금 입니다. 정말 며칠 동안은 부쩍 추워서 덜덜 떨면서 퇴근을 했던 것 같습니다. 언제쯤 날씨가 풀려서 자유롭게 핸드폰을 보면서... 아! 생각난 김에 터치 되는 방한용 장갑을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30분 후) 생각보다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네요.... 거기다가 터치 되는 방한용 장갑들은 그래도 터치 감이 썩 훌륭한 것 같지는 않고... 뭐 그래도 너무 추워서 손을 주머니에서 못 꺼내고 멍하니 대중교통 기다리는 것보다야 나을 것 같긴 합니다. 딱 출퇴근할 때만 쓰면 되니 말이죠. 적당히 추울 때 왼손으로 보다가 추워서 왼손 주머니 넣고 오른손으로 폰 보다가 반복하는 거 정말이지... 여하튼 오늘도 어김없는 다룰 것 없어서 녹화분 털이 두 개입니다. 비축분으로 남겨야 할 것을 계속 일일 연재로 남기고 있네요. 반성합니다. 인디 게임 개발사 Free Lives ... Broforce.. 어? 이제가 너무 갓겜이라고 즐기면서 눈물까지 흘렸던 테라닐 제작사군요? 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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