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눈 첫날 후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왕눈 첫날 후기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젤다 왕눈...!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컨디션은 전혀 회복이 되지 못한 상태로 시작을 해서 조금 아쉽긴 합니다마는, 억지로 억지로 했습니다. 첫날...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했고 첫 시작의 섬이랑, 그다음 첫 하이랄 첫 지역까지 전부 공략한 뒤 글을 쓰게 되네요. 뭐 평론도 아니고 정식 후기도 아니고 그냥 첫날 인상을 적는 일기처럼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제가 젤다에 가지고 있는 시선은 그리 좋지 않습니다. 젤다 오카리나가 제 인생게임이었고 쭉 다 재미있게 했지만 아쉽게도 젤다 야숨은 제 취향의 게임이 최초로 아니었습니다. 게임이 못 만든 게 아니라 아쉽게도 기존에 제가 좋아했던 취향적인 부분이 너무나도 많이 방향이 바뀌어버렸었죠. 그래서 요번 작품의 제가 보는 주요 포커싱은 그런 부분이었습니다. 젤다의 전설 티어스 오브 더 킹덤 ゼルダの伝説 ティアーズ オブ ザ キングダム The Legend of Zelda: Tears of the Kingdom 닌텐도 정가 7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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