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게임 둘 Ereban: Shadow Legacy, Morbid: The Lords of Ire


인디 게임 둘 Ereban: Shadow Legacy, Morbid: The Lords of Ire

오늘은 무슨 이슈를 찾기 전에... 어휴 너무 피곤합니다 그래서 오제도 그랬지만 오늘도 대충 때우고 끝내려고 그냥 안 쓰려고 했던 녹화분 두 개... 그것도 참 독특한 녀석들로 가지오 왔습니다. 뭐랄까... 먼저 걷는 연습을 하기도 전에 뛰는... 아니 마라톤을 하려고 하는 듯한 느낌의 두 게임이죠. 물론 실패해 보고 느끼는 게 많고 많이 발전들을 하겠습니다만은,,, 음 어후. 뭐 말이 길어져봤자 다 제 카르마가 쌓이겠죠... 그냥 안타까워서 그런 것이죠. 저는 과거 모두가 갓겜이라고 말하는 파판7 조차 좋게 보지 않는 가장 큰 이유는, 어설픈 3D보다는 차라리 2D가 더 낫다는 생각이 아직까지도 변하지 않기 때문이죠. 물론 그래픽만으로 그렇게 평가하는 것은 당연히 아닙니다... 뭐 개인적인 취향이겠죠. 제가 아직도 도트 게임을 사랑하는 것처럼... 이게 예전에도 그랬지만 요즘 더 그런 생각이 드는 이유가, 요즘 엔진이 좋아져서 소수 혹은 1인 개발자 중에서도 정말 보기 좋은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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