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3.07.) 일상일기 FILE 055 / 걸어서 출근하기 천안천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8.03.07.) 일상일기 FILE 055 / 걸어서 출근하기 천안천

집에서 직장까지의 거리는 약 4.8km..출퇴근시 차를 타고 가면 15분 정도면 충분한 거리다.15년 이상을 편하게 출퇴근하다 2017년부터는 차를 타지 않고 자전거와 BMW로 출퇴근을 하고 있다.Bus Metro Walking..평소 다닐 때도 그냥 내키는대로 자전거를 타거나 걷고, 힘들면 버스를 탄다.(장을 보거나 가족과 함께 이동할 때는 예외..)퇴근 때는 카풀해주는 동료도 있고~차를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좋은 점은 언제든지 콜하면 편하게 갈 수 있다는거..어디를?술자리~~~~~~~~~~군자는 대로라.이번에는 큰 길로 걸어서 출근..천안천이 진짜 많이 깨끗해졌다.계절에 따라 제법 낭만을 느낄 수 있는 길..지속적으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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