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백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바로 옆 침대였다"..거짓말 분노 | 이데일리


"서울백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바로 옆 침대였다"..거짓말 분노 | 이데일리

기사입력2020.03.09. 오전 7:43http://naver.me/GMABjHTX [ 출처 : 이데일리 ][이데일리 박지혜 기자] 70대 여성이 대구에 사는 사실을 숨기고 서울백병원에 입원했다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아 병동과 응급실이 폐쇄되는 일이 벌어지자 누리꾼이 공분하고 있다.지난 8일 한 누리꾼은 서울백병원 폐쇄 관련 기사에 자신을 “확진자 바로 옆 침대 환자 보호자”라고 밝히며 분노를 나타냈다.그는 “이 일이 알려진 건 저희 어머니께서 (코로나19) 확진 할머니가 (병실에) 들어오자마자 계속해서 기침과 가래가 심해서 입원한 당일부터 컴플레인(complaint)을 했다”며 “병원 관계자는 처음엔 듣는 척도 안..........

"서울백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바로 옆 침대였다"..거짓말 분노 | 이데일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서울백병원 코로나19 확진자 바로 옆 침대였다"..거짓말 분노 | 이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