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 거주 20대 ‘은혜의 강’ 교인 코로나19 확진 | 국민일보


충남 천안 거주 20대 ‘은혜의 강’ 교인 코로나19 확진 | 국민일보

기사입력2020.03.17. 오후 4:57최종수정2020.03.17. 오후 5:03http://naver.me/FdQw7L0u [ 출처 : 국민일보 ]충남 천안시에 거주하는 ‘은혜의 강’ 교회 교인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17일 충남도에 따르면 은혜의 강 교회 교인인 신규 확진자는 천안시에 사는 25세 남성이다. 도내에서는 117번째, 천안에서는 98번째 확진자다.천안시는 경기도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전수조사 과정에서 이 확진자가 은혜의 강 교인이라는 사실을 통보받았다. 해당 확진자는 전날 천안시 동남구보건소에서 검사를 실시, 이날 최종 확진판정을 받았다.117번 확진자는 지난 10일부터 기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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