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강 교회’ 무더기 감염…“목사 부인이 소금물 뿌렸다” | 뉴스1


‘은혜의 강 교회’ 무더기 감염…“목사 부인이 소금물 뿌렸다” | 뉴스1

기사입력2020.03.17. 오후 2:48최종수정2020.03.17. 오후 5:19http://naver.me/GfdJMWOg [ 출처 : 뉴스1 ] 1·8일 예배서 신도들에게 분무기로 소금물 뿌려…51명 감염 목사, 잘못된 행위 뒤늦게 알아…지역사회로 2차감염 시작(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김평석 기자 = 성남 은혜의 강 교회에서 신도들에게 소금물을 분사해 집단 감염의 원인이 됐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가운데 신도들에게 소금물을 분사한 인물이 이 교회 목사의 부인인 것으로 확인됐다.17일 경기도와 성남시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 47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왔던 경기 성남시 ‘은혜의 강’ 교회 신도 가운데 17일 추가 확진자 2명이 나왔다. 이날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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