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사업하면서 매출 0원 처음" 중소기업의 절망 | 머니투데이


"38년 사업하면서 매출 0원 처음" 중소기업의 절망 | 머니투데이

기사입력2020.03.23. 오전 4:02최종수정2020.03.23. 오전 7:38http://naver.me/GZCaOY0T [ 출처 : 머니투데이 ] [머니투데이 구경민 기자, 이민하 기자] [매출 90%↓·신규주문 0건, 잇단 휴·폐업]“30년 동안 이러한 위기는 경험하지 못했다. 직원들을 그만두게 하고 휴업하거나 공장가동을 중단하는 곳이 잇따르고 있다. 이제 폐업만 남았다.”한국 경제의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 대표들이 ‘코로나19’(COVID-19) 피해로 주저앉았다. 이들에겐 코로나19로 인한 한국 경제가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금융위기 때보다 훨씬 심각할 것이란 위기감이 팽배하다. 정부가 50조원 규모의 비상금융 조치를 지난 1..........

"38년 사업하면서 매출 0원 처음" 중소기업의 절망 | 머니투데이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38년 사업하면서 매출 0원 처음" 중소기업의 절망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