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출근


모처럼 출근

어제 갑작스레 출근 명령이 떨어져서 모처럼 출근..7시 반쯤 버스를 탔더니 써어얼렁~~~~~~~~~~라이딩할 때 쓰던 마스크를 착용하고 나옴..솔직히 숨쉬기는 편한데, 안전은 노노인 듯~~~집에 있길래 우유타서 들고 나와봄..맛은 그저 그렇지만, 식사 대용이라고 생각하고~오래간만에 버스를 탔더니 배차 간격도 길어지고..아직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차도 많이 보이지 않는다.버스를 갈아타고 가야해서 늘 내리는 남부오거리..천안 외곽을 가는 버스는 반드시 이 버스정류장을 지나간다.점심식사를 하러 나왔다가 신부동 천변길을 걸었는데, 개나리가 장난이 아니다.날씨는 또 얼마나 더운지..코로나만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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