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의 여유로움


출근길의 여유로움

어제 퇴근하고, 저녁 먹으러 가면서 찍어본 사진..용곡동,신방동 길가에 벚꽃이 상당히 이쁘게 피었다.어제 바람이 많이 불었는데, 진짜 봄바람이 휘날리면서 흩날리는 벚꽃잎들을 많이 봄~~~저녁을 먹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리면서~~~어둑어둑한 속 조명에 비친 벚꽃도 꽤 매력적이다.아침 출근길에 저 멀리 보이는 벚꽃들..요즘은 아침에 걸을 때 공기도 상쾌하고, 눈도 상당히 즐겁다.깜박하고 마스크를 챙겨오지 않아 기냥 출근했다는..아침 일찍 여유로움을 느끼며 사진을 찍어보았던 출근길..별 것 아닌 평범한 일상이지만, 나에게 소소한 행복을 준 출근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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