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12 / 어머니의 카톡


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12 / 어머니의 카톡

평소 어머니께서는 좋은 글이나멋진 사진, 유용한 정보들을보내주시곤 하는데오늘은 4년 전에 보내주신 글을교단일기에서 소개하고자 한다.아들 둘이 교사라 그런지..오늘 카톡으로 어머니가 보내 준 글..비슷한 얘기를 많이 봤지만~~~어머니가 직접 보내주시니 더욱 의미가 있네..ㅎㅎ어느 초등학교 교사 이야기K라는 초등학교 여교사가 있었다. 개학 날, 담임을 맡은 5학년 반 아이들 앞에 선 그녀는 아이들에게 거짓말을 했다.아이들을 둘러보고 모두를 똑같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것이다. 그러나 바로 첫 줄에 구부정하니 앉아 있는 작은 남자 아이, 철수가 있는 이상 그것은 불가능했다.K 선생은 그 전부터 철수를 지켜보며..........

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12 / 어머니의 카톡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슬쌍디아빠 교단일기 FILE 012 / 어머니의 카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