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007. 작은 것이라도 무시하지 마라


『인생을 바꾼 한마디』-#007. 작은 것이라도 무시하지 마라

다윗 왕은 평소에 거미를 무척이나 싫어했다.아무 곳이나 거미줄을 쳐서 거추장스럽게 했고, 별로 소용도 없는 곤충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어느 해, 다윗 왕은 전쟁에 나가 적과 싸우다가 불리하게 되어 적에게 포위를 당하고 말았다.다윗 왕은 숨을 만한 곳을 찾다가 사람 하나가 간신히 들어갈 만한 굴을 발견했다.그러나 적군의 눈을 속일만한 곳은 되지 못했다.쫓아오고 있는 적병이 이 굴을 보고 그냥 지나칠 리가 없기 때문이다.그렇지만, 워낙 다급한 상황이라 다윗 왕은 그 속으로 기어 들어갈 수 밖에 없었다.그런데, 그 때 커다란 왕거미 한 마리가 굴 입구에 거미줄을 치기 시작하는 것이었다.이윽고 굴 입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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