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016. 용서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보다 어렵다


『인생을 바꾼 한마디』-#016. 용서하는 것은 사랑하는 것보다 어렵다

미리암은 모세의 누이이자 최초의 여선지자이다.나일강에서 아기 모세를 지키다가 바로 왕의 딸인 공주에게 생모를 유모로 주선했다.이집트를 탈출할 때도 모세 그리고 아론과 함께 동참했고, 홍해를 건넜을 때도 그들과 함께 했다.어느 날, 모세가 구스(이디오피아) 여자를 아내로 맞이했을 때, 미리암은 모세를 비방했다.이것은 지도권에 대한 개인적 질투심으로 모세의 권위에 대한 반항이었다.하나님은 모세를 비방한 미리암에게 문둥병(한센병)이 들게 했다.미리암은 살이 반이나 썩고, 죽을 것 같은 고통을 감수해야한 했다.모세는 누이를 위해 간절히 기도했고, 결국 미리암의 문둥병은 낫게 되었다.자기를 비방했던 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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