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3.06.09.~2017.06.09.) 육아일기 FILE 195 / 육아는 어려워


슬쌍디아빠 과거로의 산책(2013.06.09.~2017.06.09.) 육아일기 FILE 195 / 육아는 어려워

10시 쯤..집사람에게 톡이 왔다.이 더운 날, 아침부터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있다고~~~3년 전3년 전에도 더웠을텐데, 어떻게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는지 모르겠다.오늘도 아침에 걸어오려다 바로 포기했다는..건강을 위해 걸으려다가 오히려 건강을 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을 잠시 해 보았다.6년 전어째 그리 둥이1호는 잘 우는지 모르겠다.오죽했으면 별명을 울보린으로 지었을까..엑스맨의 울버린은 멋있기라도 하지~~~7년 전누워서 이리 뒹굴, 저리 뒹굴..꼬물꼬물 거리면서 잘들 놀다가도~~~언니가 쓰던 보행기에 탑승한 둥이1호와 바운서에서 발버둥치고 있는 둥이2호..결국 엄마의 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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