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바꾼 한마디』-#020. 삶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인생을 바꾼 한마디』-#020. 삶은 그 자체에 의미가 있다

장자가 젊은 시절 초나라로 가다가..길가에 있는 해골을 보게 되었다.당신은 욕심때문에 죽었소?칼을 맞고 죽었소?못된 짓을 해서부모에게 누를 끼쳐 자살했소?아니면 굶어 죽었소?얼어죽었소?수명이 다해 저절로이렇게 누웠소?밤이 되어 꿈속에 낮에 보았던 그 해골이 나타났다."오늘 낮에 당신이 한 말은마치 웅변 같았소."낮에 당신이 말한인생의 짐들은죽으면 모두 벗게 된다오.죽음에는 군왕도 신하도따로 있을 수 없소.사계절도 따로 없고편안하게 천지와 함께 할 뿐이오.천지의 봄과 가을이 곧나의 봄과 가을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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